▲ 최찬희(왼쪽) 제9대 시흥예총회장 당선되다 © 최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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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찬희 후보가 2월22일(토) 오후4시 시흥ABC행복학습타운 100년 상상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제9대 시흥예총회장 선거에서 26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승신 후보는 14표를 얻었다.
지난 12일 제9대 시흥예총회장 선거에 이승신 現시흥무용협회 지부장(기호 1번) 과 최찬희 現시흥예총 지회장(기호 2번) 입후보자로 등록 했다.
제9대 시흥예총회장은 시흥예총의 건축가협회, 국악협회, 무용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사진작가협회, 연예협회, 음악협회에서 각 5명 씩 등록된 40명의 대의원에 의해 선출되었다.
최찬희 당선자는 “제가 존재하는 이유는 친목과 권익보호이다,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소외받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제9대 시흥예총 회장 인사말에 이어 안건상정 및 심의가 있었다.
2020년도 시흥예술행사사업계회 승인(안)이 통과 됐다.
부회장의 선출건에서는 수석부회장에 건축가협회의 김영곤 회원, 부회장에는 국악협회 김정임 회원, 연예협회 박남춘 회원, 사진협회 조규일 회원, 미술협회 권병애 회원이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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