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이천 산수유마을을 다녀왔다.
마을로 들어서자 주민들이 밭을 일구고 있었다. 마을 뒷산의 산수유꽃들과 함께 봄이 훅, 다가섰다.
산수유 꽃이 환하다.
논둑에도 산수유가 지천이었다.
논물이 그득하다. 이제 저 논도 연두빛이 가득하리라.
지붕도 물들었다.
양철지붕과 산수유가 오래된 풍경을 만들고 있었다. 어린 시절에 익숙하게 보았던 풍경들은 그냥, 정겹다.
이천 산수유마을은 봄꽃들이 만발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