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갯골습지학교는 오는 11월 1일 생명도시 시흥의 국가습지보호지역인 시흥갯골에 관한 1년간의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하며 그 보전에 대해 생각하는 콜로키움을 시흥갯골생태공원 소금창고 교육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현재 이곳엔 시흥시에서 양성한 생태안내인이 1기 18명, 2기 12명 총 30명이 있다.
그동안 국가습지 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시흥갯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생태안내인을 양성한 시흥시는 시흥갯골의 생태환경에 대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하고 있는 시흥갯골습지학교를 적극 지원해 왔다.
시흥시는 지난 2013년 6월 13일부터 시흥아카데미를 통해 시흥갯골습지학교 생태안내인을 양성해 왔다. 이 과정은 기초과정 60시간과 심화과정 54시간을 이수해야 하며, 2013년 11월 1일에 시흥갯골습지학교 생태안내인 1기를, 2014년 7월 20일에 2기를 배출했다. 시흥아카데미를 통해 배출된 시흥갯골 생태안내인들은 3월 29일부터 갯골생태공원내 소금창고 사무실에 정착하여 활동하고 있다.
콜로키움은 세미나와 비슷하지만 관련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다른 사람들의 미숙한 의견을 바로잡아 주는 토의 방법이다. 그동안 시흥갯골습지학교 생태안내인들의 시흥갯골 생태 모니터링에 관한 콜로키움이니 만큼 시흥갯골의 생태에 관한 조류, 식물, 저서에 관한 발표가 기대가 된다.
향후 시흥갯골습지학교의 이와 같은 모니터링 활동이 데이타로 축적되면 주변 환경변화로 인한 생태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할 수 있어서 시흥시에서도 정책자료로 활용할 가능성이 높아 시흥갯골 습지학교 생태안내인들의 모니터링 활동을 격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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