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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young 2018/08/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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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은 뜨겁지만 구절초를 보니 가을은 어느덧 가까이 온듯합니다. 땀 흘리며 산행하는 피서산행 즐겁게 함께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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