묽게 물들어 가는 가을~

강현분 | 기사입력 2020/10/06 [14:53]

묽게 물들어 가는 가을~

강현분 | 입력 : 2020/10/06 [14:53]

 가을은 참 많은 색깔을 갖고 있다

색깔을 통해 시간의 변화를 느끼는 요즘 우리의 삶을 뒤돌아본다

이렇게 아름다운 환경속에 살고 있으면서

우리가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우리의 마음 때문이다.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길 바라며-

 

▲ 올해 처음 심은 핑크뮬리     ©강현분

▲ 은빛 갈대, 갈바람을 타다     ©강현분

▲ 코스모스 길     ©강현분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