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에 진액을 보하는 대추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기사입력 2021/12/09 [17:49]

전신에 진액을 보하는 대추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입력 : 2021/12/09 [17:49]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가을 제철 과일 중에 밤의 효능이 장위를 튼튼하게 하면서 콩팥의 기운을 돕는 반면에 대추는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비장을 보익한다. 인체십이경락과 수족근골과 눈 코 귀 입 항문 요로 등의 구규에 진액을 보익하므로 몸과 마음까지도 편안하게 해주고 기운을 북돋아 생기를 돕는다. 특히 심장 협심증과 위통증 등이 있으며 깜짝 깜짝 잘 놀라는 경우에 안정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생강과 대추는 보약에서 빠질 수 없는 약재인데 생강은 피부바깥의 기운을 도와 사기로부터 보호기능을 하고 대추는 특히 혈관내의 기운을 도와 혈액순환을 돕는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갱년기 여성 및 노인들은 항상 진액이 말라 피부와 근골 모발 등이 쉽게 마르는 노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늘 상 복용해도 좋다. 비위가 허약하여 영양상태가 고르지 않은 사람들에게도 생활 속에 가까이 있는 대추를 달여 먹는 것이 매우 현명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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