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폐배독탕의 코로나19 치료임상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기사입력 2020/03/05 [18:22]

청폐배독탕의 코로나19 치료임상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입력 : 2020/03/05 [18:22]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어제 34일 대한동의방약학회 COVID-19 TF팀 이원행 원장으로부터 중국의 코로나 19 임상논문 보고서를 보았다. 처방은 청폐배독탕으로 복용법은 하루 한 첩을 달여서 아침 저녁 식후 40분 복용하기를 3일간 1차 치료기간을 잡고 연이어 23차 각 3일간 총합 9일간 치료기간을 설정하였다. 유증상자를 대상으로 병증의 경중을4등급으로 나누어 치료한 결과 완치율이 40% 이상이고 유효율은 90% 이상이 나왔다.

 

청폐배독탕은 코로나 19 폐렴을 치료하는데 환자의 실험실 검사 이상 지표와 임상증상을 현저히 개선되었다고 한다. 환자의 부작용을 줄일 수 있었으며 임상적으로 활용할 가치가 있다는 결론이었다.

 

한의학의 고전인 중경 상한론과 감염질환의 이론과 경험이 축적된 온병학의 기초 아래 구성된 처방이다. 한의약은 변증을 위주로 병증논리와 치법, 그리고 처방과 약재의 구성을 중시한다. 한의사로서 치밀한 관찰과 진단도 중요하지만 과학적 진단도 매우 중요하다. 코로나 바이러스 19에 대한 임상은 특히 실험실 검사 이상 지표와 임상증상의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의료계가 이원화되어 있는 한국의 현실은 중국과 같은 의료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있다.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청폐배독탕은 그 주요기능은 삼초를 소통하고 폐를 맑게 하고 병독을 배출시키며 호흡곤란을 다스리고 기침을 멎게 하는 처방이다. 마행감석탕과 사간 마황탕 소시호탕 오령산을 포괄하여 합리적으로 조성한 처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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