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통계승과 세습은 다르다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기사입력 2019/07/17 [17:44]

법통계승과 세습은 다르다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입력 : 2019/07/17 [17:44]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시흥장수신문

 

세습은 법통계승과 상관없이 혈연이나 지연 등 특수 관계에 의하여 업을 잇는 것이다. 매우 봉건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혈연이라고 해서 꼭 법통계승과 거리가 멀다고 단언할 수는 없다. 하지만 법통을 무시한 채 혈통만을 고집하는 세습은 미래 공공의 이익을 해치는 결과가 올수 있다. 하지만 법통계승의 기회는 사적인 특수 관계를 떠나 균등해야하기 때문에 혈통만을 배제하는 것도 부당하다.

 

법통계승은 인성과 지력과 실천력을 묶어 어떠한 전통을 올바로 계승 발전시키는 것을 말한다. 人性性情이고 知識知覺力이고 實踐行動能力이다. 性情은 정신의 뿌리이고 知覺力은 정신력이고 行動能力은 체력과 기술이다. 性情原則哲學으로 유지하고 知覺見聞學習으로 유지하고 行動能力戰略戰術이 유지한다.

 

국가와 기업 그리고 종교기관 등이 법통계승의 능력을 배제한 세습으로 이어지면 위험하다. 성정과 지각력과 행동능력 이 세 가지 조건이 부합된 참 인격자가 법통계승을 해야 한다. 혈통세습은 나름의 가치가 있기는 하나 절대요건에 부합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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