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의 낙상예방관리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기사입력 2019/06/27 [17:32]

노년의 낙상예방관리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입력 : 2019/06/27 [17:32]

 

▲ 본의한의원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 시흥장수신문

 

노인들은 질병관리와 예방 그리고 생활관리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신체적 손상을 가져다주는 낙상만큼 최악의 사건도 없다. 노인들은 골다공증으로 거의 골밀도가 낮기 때문이다. 근골이 약하고 운동능력의 취약성 때문에 쉽게 미끄러지거나 힘없이 주저앉기도 하며 잘 넘어져 고관절 골절이나 허리 척추골절 뇌진탕 등의 부상을 입게 되어 눕게 된다면 한 두달 사이에 급격히 운동능력을 상실하게 되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낙상의 결과가 올 정도이면 건강상태도 이미 열악한 것이기 때문에 폐렴 등의 질환이 겹치는 경우도 많다. 당뇨와 고혈압 등의 지병이 있다면 더욱 건강상태가 악화일로에 있게 되고 치매와 같은 뇌기능도 급격히 저하가능성이 있다.

 

현재 우리나라 고령사회의 노인들은 전통적으로 부모형제와 자녀교육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온 산업화 시대의 세대이며 노년의 노후에 대한 준비를 미처 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노인들의 빈곤율은 61.8%로 매우 높고 전체 빈곤율(19.5%)3배에 달한다고 한다.

 

연로한 노인들은 한번 눕게 되면 못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이 질병에 의해서든 신체적 손상에 의해서든 그렇다. 노인들께서는 아프지 말고 다치지 말자라는 신념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찾아서 능동적으로 노년의 삶을 살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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