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술사-

김민지(김순기) | 기사입력 2018/06/25 [19:41]

-연금술사-

김민지(김순기) | 입력 : 2018/06/25 [19:41]

   

 -연금술사-      

 

 

▲     ©김민지(김순기)

 

 

파울로 코엘료의 장편소설 연금술사를 읽고 나서 좋아하게 된 작가다. 연금술사 책도 손에 잡으면 놓지 않고 읽게 되는 책이다. 내가 책을 읽고 추천하거나 선물한 책이 여러 권이 있다. 그중에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 ‘앤디 앤드루스의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김용규의 숲에게 길을 묻다등이다.

 

 

우리는 자신의 파랑새가 멀리 있는 줄 알고 산다. 행복도 마치 나와 떨어진 곳, 그 어딘가에서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 사실 이 모든 것은 바로 내 안에 있거나 내 주위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그런데 파랑새나 행복을 얻으려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거저 얻어지는 것은 모래성 쌓기다.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우리를 기다리는 그 파랑새를 함께연금술사를 읽으면서 찾아 나서 볼까요. 진정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     ©김민지(김순기)

 

  

 

연금술사에 나오는 명언 내용이다. (인터넷에서 펌)

 

-산티아고의 이야기 -

 

 

인생을 살맛 나게 해주는 건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지.

 

자신의 꿈에 가까이 다가가면 갈수록

 

자아의 신화는 더욱더 살아가는 진정한 이유로 다가오는 거야.

 

사랑을 할 때 우리는 천지만물 중의 그 어느 것이라도 될 수 있어.

 

사랑을 할 때 우리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이해할 수가 있어.

 

모든 게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니까.

 

 

-연금술사 이야기 -


 

그대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게.

그대의 마음이 모든 것을 알 테니.

 

그대의 마음은 만물의 정기에서 태어났고,

 

언젠가는 만물의 정기 속으로 되돌아갈 것이니.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되고,

 

반드시 가혹한 시험으로 끝을 맺는 것이네.

 

다른 사물의 자아의 신화를 방해하는 자는 그 자신의 신화를 결코 찾지 못하는 법이지.

 자아의 신화를 사는 자는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고 있다네.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드는 것은 오직 하나, 실패할지 모른다는 두려움일세.

 

 

-살렘의 왕 이야기 -

 

 

자아의 신화는 자네가 항상 이루기를 소망해오던 바로 그것일세.

 

우리들 각자는 젊음의 초입에서 자신의 자아의 신화가 무엇인지 알게 되지.

 

그 시절에는 모든 것이 분명하고 모든 것이 가능해 보여.

 

그래서 젊은이들은 그 모두를 꿈꾸고 소망하기를 주저하지 않는다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알 수 없는 어떤 힘이

 

그 신화의 실현이 불가능함을 깨닫게 해주지.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 게 이 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아준다 네.

 

사람들은 삶의 이유를 무척 빨리 배우는 것 같아.

 

아마도 그래서 그토록 빨리 포기하는지도 몰라.

 

그래. 그런 게 바로 세상이지, 세상 만물은 모두 한 가지라네

 

 

-파티마 이야기 -

 

 

사막의 모래언덕은 바람에 따라 변하지만, 사막은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랍니다.

 

우리의 사랑도 사막과 같을 거예요.

 

아무 말도 하지 말아요.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하는 것일 뿐, 사랑에 이유는 없어요.

 

 

-낙타몰이꾼 이야기 -

 

 

누구나 자기가 원하거나 필요로 하는 것을 이룰 수 있다면

 

미지의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생명은 성대한 잔치며 크나큰 축제요.

 

생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오직 이 순간에만 영원하기 때문이오.

 

 

파울로 코엘료의 연금술사를 만나고 나서 2003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2005년에 오 자히르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2011알레프책을 더 읽었다. 술술 읽혀는 책도 있고 더디게 넘어가는 책도 있다.

 

심심할 때, 답답할 때 책꽂이에 손이 자주 가는 책이 있다. ‘어린 왕자’ ‘톨스토이 단편도 그랬다. 이 글을 올리고 나면 난 다시 연금술사를 읽을 것이다. 아니 읽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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