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알레르기 비염예방법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기사입력 2020/08/13 [15:50]

가을철 알레르기 비염예방법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입력 : 2020/08/13 [15:50]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기나긴 장마철을 지나 입추에서 처서가 다가오고 있다. 요즘 계절성 알레르기 만성비염을 앓는 사람들은 또 하나의 걱정거리가 바로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이다. 이를 예방하고 질병에 대비해야한다. 또한 여름철에 더위와 장마를 겪다보니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것도 사실이다. 금년 가을 겨울에 들어 코로나19가 다시 대유행에 들어설지도 모른다는 전문가들의 견해가 우세하기도 하다.

 

환절기에 흔히 나타나는 알레르기 비염과 천식은 코에서 맑은 콧물이 줄줄흐르고 가렵고 붓기도 하며 눈에도 결막염이 잘 생기기도 하고 두통 발열 종창이 생기기도 한다. 이어 심하면 호흡곤란을 동반한 천식이 발작하기도 한다. 급성증상에 스테로이드 약물로서 가라앉히기도 하지만 지속적인 치료는 면역력을 약화시켜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할 필요가 있다.

 

알레르기 증상을 완화시키면서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노력을 해야한다. 알레르기 비염의 치료에 있어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도인술이 있는데 첫째 코세척하는 도인법이다 찬물이나 (처음에는 미지근한 물로) 약간의 소금을 탄 물을 만들어 손으로 떠서 코로 들이키어 마시고나서 입으로 뱉기를 하루에 4~5차례씩 하여 적어도 2주에서 4주 정도 하면 매우 효과가 좋다 물론 과정에 있어서 코가 찡하고 아픔이 오지만 잘 참고 진행시켜야 한다

두번째는 코의 기혈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하여 가운데 손가락으로 코의 양옆에 뼈와 연골사이에 대고 18회씩 하루 4·5차례 비벼 준다 그리고 눈아래 광대뼈 움푹한 곳을 손 끝으로 비벼주는데 축농증이나 알레르기 비염이 심한 사람은 통증을 느낀다 콧구멍 양끝과 윗 입술이 만나는 영향혈 자리에도 잘 비벼준다

 

알레르기 비염의 한방치료는 면역성을 높여 자연치유력을 증대시킴과 동시에 코의 기혈흐름을 좋게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세신 신이 형개 반하 등의 약재를 사용하여 자연치료한다 보통 만성알레르기 비염의 치료기간은 1개월에서 3개월 정도면 극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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