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호걸은 好賢樂善한다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기사입력 2020/05/21 [17:46]

천하의 호걸은 好賢樂善한다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박사 문희석 | 입력 : 2020/05/21 [17:46]

 

▲ 경희고려한의원장 한의학 박사 문희석     ©시흥장수신문

 

어질고 선한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즐길 수만 있다면 천하에 이 보다 더 좋고 큰 약은 없으며 즉 好賢樂善(어진 행위를 좋아하고 착한 행위를 즐겨함)하는 마음의 법을 천하의 대약이라고 하며 또한 이런 사람을 가리켜 천하의 호걸이라고 이제마는 말한다. 이에 반하여 어질고 선한 것을 싫어할 뿐만 아니라 그것을 시기하고 질투만 한다면 천하에 이 보다 더 큰 병은 없다고 한다. 妬賢疾能(어진 행위를 시기하고 유능함을 질투하는 행위를 함)하는 마음의 법을 천하의 대병이라고 한다. 이런 사람을 천하의 도적같은 악인이라고 한다.

 

착하고 어진 사람을 시기하고 유능한 사람을 질투하여 비방과 음모를 일삼는 것보다 더 악한 것은 없다고 한 것이다. 진정으로 호현낙선하는 천하의 호걸이라면 무병장수할 것이고 병이 있다 하더라도 대수롭지 않게 지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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