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식 시흥(을) 무소속 예비후보, 사퇴

시흥장수신문 | 기사입력 2020/03/24 [20:03]

김윤식 시흥(을) 무소속 예비후보, 사퇴

시흥장수신문 | 입력 : 2020/03/24 [20:03]

▲ 김윤식 시흥(을) 무소속 예비후보  ©시흥장수신문

 

24일 김윤식 시흥(을) 무소속 예비후보가 사퇴했다. 사퇴의 변 전문은 다음과 같다.

 

주민이 주인인 세상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김윤식 입니다.

 

저는 오늘 21대 시흥() 국회의원 예비후보의 자격을 내려놓으려고 합니다. 저를 믿고 끝까지 애써주신 분들께 끝없는 감사와 머리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동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보잘 것 없는 저와 함께하기를 주저하지 않으시고,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을 보내주셨습니다.

 

부족했습니다.

정치인으로서, 시민의 대표로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한 번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주민이 주인인 세상을 위한 발걸음은 멈추지 않겠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9년 여간 자치분권을 시정철학으로 시정을 펼쳐왔고,

주권자에게 권한을 다시 돌려주자는 분권운동을 해왔습니다.

이번 선거를 통해 당원의 권리가 존중되는 정당 민주주의없이는

자치분권은 요원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주민이 주인인 세상을 꿈꾸는 많은 시민분들의 열망도 들었습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지 않고는 도시의 발전도, 국가의 미래도 허울뿐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시흥을 위한 꿈은 더 크게 꾸겠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전진기지로 키워야 할 공단과 서울대학교. 세계 최고 수준의 병원인

메이요 클리닉을 염두에 두고 시작했던 서울대병원.

도시 곳곳에 담아 놓은 꿈을 펼치는 밀알이 되겠습니다. 시흥의 꿈을 위한 밀알이 되겠습니다.

 

사랑하는 시민여러분,

김윤식은 시흥사람입니다.

20대의 청년 김윤식부터 시흥시장을 맡은 김윤식까지

제정구 의원 비서로 정치를 배우던 그때부터 지금 이 자리까지

김윤식을 보듬어 안고, 김윤식을 키운 것은 시흥이었습니다.

시흥은 김윤식의 삶입니다. 시흥에서 더 채우고 배우겠습니다.

 

함께해주신 따뜻했던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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