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김봉호 예비후보, 단수공천 법정대응 시사

공천결정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가처분신청

최영숙 | 기사입력 2020/03/09 [17:28]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김봉호 예비후보, 단수공천 법정대응 시사

공천결정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가처분신청

최영숙 | 입력 : 2020/03/09 [17:28]

 

▲ 더불어민주당 시흥(을) 김봉호 후보     ©최영숙

 

910시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시흥() 김봉호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열고 최고위의 단수공천 결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김봉호 시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3자경선 결정을 번복하고 조정식 의원을 단수공천 한 것은 당헌·당규는 물론 당원의 권리까지 무참히 짓뭉갠 명백한 위법행위이며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이 당 대표 시절 구축한 시스템 공천을 무너뜨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민주당 스스로가 공정하고 정당한 시스템을 거부하고 소수 권력자의 입김에 흔들리는 길을 택한다면 기득권과 적폐를 청산하고 민주주의를 다시 세우겠다.”민주당의 약속을 국민 누구도 믿어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3자 경선은 5일 통지를 받았는데 바로 다음날 조정식 후보 단수공천소식은 신문을 보고 알았다.”현재까지 탈락 통지를 못 받았고 중앙당 홈페이지에도 3자 경선으로 되어 있다.”고 했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흔들리지 않는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기 위해 민주당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언급한 김 예비후보는, “이미 최고위원회의 단수공천 결정에 대한 재심신청은 물론 공천결정무효 확인의 소를 제기하고 가처분신청을 하였고 추후 상황에 따라 형사 고발조치 등 추가적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음을 밝혔다.

 

시간이 별로 없다는 질문에는 선거관련 가처분은 바로 결정을 내려주는 것으로 알고 있고 금요일까지는 내려줄 것이라고 했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많은 시련과 어려움 속에서도 이 땅에 민주주의를 꽃피우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탄생시킨 것이 바로 민주당임을 강조하며, “반드시 민주당을 바로잡고 촛불혁명의 완수와 문재인 정권의 성공을 기필코 이루어낼 것이라 주장했다. 또한, “87년 평민당 입당 이래 민주당과 함께해 왔고 죽어서도 민주당의 혼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조정식 의원의 공천이 마무리되고 선거운동이 본격화 될 경우 입장에 대해서는 민주당 뿌리이기 때문에 탈당은 안하지만 모든 당원이 선거운동을 해야 할 의무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

 

김봉호 예비후보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주당을 믿어줄 것을 유권자들에게 당부하며 기자회견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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