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명 발생

이서경 | 기사입력 2020/02/09 [14:47]

시흥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1명 발생

이서경 | 입력 : 2020/02/09 [14:47]

▲ 시흥시청     ©시흥장수신문

 

시흥시는 9일 오전10질병관리본부로부터 시흥시민 중 1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5번째 확진자로 공식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확진자는 시흥시 매화동에 거주하는 73세 여성분으로 분당서울대 병원으로 이미 이송되었고. 함께 생활한 아들과 며느리는 경기도 00의료원으로 이송, 격리 되었다고 한다. 

 

확진자의 아들부부는 지난해 1117일부터 2020131일까지 개인사업차 중국 광둥성을 방문했고, 지난 131일 귀국했다. 확진자는 이들 부부와 함께 생활하다 지난 6일 저녁부터 오한 증상이 있어 27일 시흥시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진료를 받았으며 8일 다시 방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검사를 실시했다. 이후 9일 오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으로 확진 판정 받았다.

 

중국을 다녀온 아들 부부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검사 결과는 9일 오후나 저녁에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시흥보건소에 질병관리본부, 경기도 역학조사관팀이 상주하며 시흥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 중이라고 한다.

 

시민들에게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 역학조사관의 판단이 가장 중요하다며 부정확한 정보로 야기될 혼락을 막기위해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공식통보 되는 대로 빠르게 공지하겠다고 한다.

 

현재 시는 긴급 방역 소독팀이 확진자 자택과 인근 경유지를 방역, 소독 중이며, 확진환자 발생 시 대응 매뉴얼에 따라, 지역사회 전파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더 빠르게 대처하겠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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