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前)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흥(갑) 출마선언

이서경 | 기사입력 2020/01/14 [03:50]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前) 청와대 선임행정관 시흥(갑) 출마선언

이서경 | 입력 : 2020/01/14 [03:50]

▲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시흥(갑)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선언 기자회견     © 시흥장수신문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前)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지난 12월 23일 오전10시 시흥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정복 예비후보자는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시흥을 만들겠다. 시흥시민의 열망을 정책에 녹여내어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겠다.”고 하며, “지난 27년간 민주당에서 지역과 국회의 의정활동의 실무자로서,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의 주체로서, 국정운영의 실무자인 청와대행정관으로 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을 새로운 시대의 주역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특권층을 위한 정치인이 아니라 모두를 위한 정치인이 필요하다. 권력투쟁에만 매몰되어 온 기득권만을 보호하는 정당은 필요하지 않다.”고 4년간 일하지 않는 식물국회를 만들어, 민생정책을 정쟁화 시킨 자유한국당을 강력하게 비판했다.

 

문 예비후보는 이어서 ‘5개 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도약하는 시흥경제’를 만들 수 있는 국가단위의 사업을 시흥에서 추진하고, 일자리와 경제활성화에 필요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로, ‘사람중심 전설시대’에 맞는 시흥의 전철 사업을 조기구축하여 시흥시민이 느끼는 현실적인 교통불편을 해소해 나아겠다고 밝혔다. 세 번째로, ‘건강하고 사고 없는 안전한 시흥’을 만들어 미래세대에 대한 고민과 사회적 재난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하여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네 번째로, ‘아이들이 행복한 교육자치’를 시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더 많은 교육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다섯 번째로, ‘사계절이 풍성한 문화체육’의 도시로, 시흥시민들이 집 앞에서 문화체육활동이 가능한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정복 예비후보자는 백원우 국회의원 보좌관, 제6·7대 시흥시의회 의원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으로 근무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시흥(갑) 지역위원회 위원장을 지낸바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문정복 출마선언문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문정복입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오늘 저는 더불어 함께 가는
시흥을 만들기 위해
시흥갑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합니다.

 

지난 4년의 시간,
국민들은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모두의 바람이 무색해졌습니다.

 

정권은 바뀌었지만 국민의 삶은
더욱 살기 힘들어졌다고 얘기합니다.
변화를 위한 도전은 뿌리 깊은 기득권 세력의 저항에 부딪쳤습니다.
피폐해진 국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한 정부의 모든 정책을
정쟁의 대상으로 만들었습니다.

 

극심한 경제적 불평등과 미래세대의 대한 고민은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국민의 삶을 결정하는 일자리와 주거의 안정화라는 시급한 해결과제 또한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사각지대에서 고통 받고 소외당하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국민이 아니었습니다.

외교적인 문제에 있어서도 철저히 고개를 돌렸습니다.
위안부는 매춘이라고 하면서도
일본의 부당한 수출규제에 대해서는
굴욕적인 대일외교자세를 취하며
안보까지 팔아넘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남북평화관계에 있어서도 한반도 문제를
정쟁의 도구로 삼았습니다.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총선 전 북미회담’을 하지 말아달라고 미국에 요청한 것은 실망을 넘어 분노를 일으켰습니다.

 

지난 4년간, 자유한국당이
우리 국민들을 위하여 실천해온 일들입니다.
더 이상 권력투쟁에만 매몰되어 기득권만을 지키려는
정당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부 특권층만을 위한 정치인이 아닌
모두를 위한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저는 27년간 시흥에서
민주당이 ‘더 나은 사회를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활동해왔습니다.
지역과 국회를 오가며 의정활동의 실무를 경험했고,
시의원으로서 지역주민들과 현장에서 고민했으며,
청와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투신했습니다.

 

저는 2년 전 혹한의 추위 속에 광장에서 외쳤던
깊고 준엄한 국민의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 낡고 부패한 정치권력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것,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라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시흥시민 여러분!
거짓된 미래를 약속했던 정치인들을 기억해야합니다.
지금 시흥시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시흥은 매번 발전의 기로에만 서 있었을 뿐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발전을 이뤄내지 못했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그리고 청년들에게, 어르신들에게
시흥은 잠만 자는 도시이며 교육과 문화는 다른 도시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 도시에 머물러 있습니다.
언제까지 인근도시에 매번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아야만 합니까.

 

저는 이번 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
우리 시흥시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의 선두도시이자
문재인정부의 가치와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나는
제1도시로 우뚝 서게 만들어 내겠습니다.

 

시흥시민의 열망을 정책에 녹여내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내는 일,
문재인 대통령과 문정복이 함께 하겠습니다. 시흥이 함께갑니다.
시민여러분과 함께하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 시흥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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